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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와나 산업지역의 폭죽 공장에서 화재, 1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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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 2018-02-02 02:35

 델리의 바와나 산업지역에 위치한 플라스틱 창고의 화재로 15명이 죽을 위기에 처했다.

사망자수는 증가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경찰에 의하면 화재에 의해

5명이 죽었다고 했지만, 반면에 소방청에서는 열명이 이미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창고에서는 세시반쯤에 불이났다.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서 3-4시간 동안 소방차를 이용했다.

한 소방청 관계자는 화재를 진압 했다고 말했다.

이 화재는 오후 세시반쯤 발생했고, 7시쯤에 진압됬다.

또한 화재가 발생하자마자 소방관들은 도착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