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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낄라 테러한 중범죄자 빌랄, 10일동안 경찰이 구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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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 2018-02-01 16:08

발행일2018년 1월 11일
출처힌두스탄
구분사회

델리의 한 법원에서 2000년도에 랄낄라에서 테러를 행해서 잡혔던 한사람을

10일간 경찰에 구금시켰다. 메트로폴리탄 고위 법관 딥빡 셰흐라바뜨는 델리 경찰에게

빌랄 아하마드 까와의 10일간 구금하는것을 허가했다.

델리 경찰과 구자라뜨 반테러 부대(ATS) 는 랄낄라에서 테러를 행했던 범죄자 빌랄 아하마드 까와를

수요일 델리 공항에서 잡았다. 2000년 12월 22일에 랄낄라 테러중 두명의 군인과 세명의 민간인이 죽었다.

경찰은 빌랄과 라싀까레 떼아뱌와 관련이 있다고 했고 터미널 3에서 잡았다.

또한 빌랄은 테러를 위해 여러 은행계좌가 있다고 덧붙혔고, 그는 2000년부터 카슈미르 지방에서 숨어왔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