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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가 발전을 약속했고 요기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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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7-03-19 00:00

발행일2017. 03.19.
출처BBC Hindi
구분사회

 

 

우따르 쁘라데시(UP) 주의회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인도국민당(BJP)은 고락뿌르의 하원의원 요기 아디뜨야나트를 주총리로 선택했다. 요기 아디뜨야나트의 이미지는 강경한 힌두민족주의자이며 요기가 주총리로 취임한 것에 대해 사회 매체에서 다양한 반응이 일어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기쁨을 만끽하고 있지만 몇몇 사람들은 요기는 나의 주총리가 아니다(yoginotmycm)를 패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서 전달하고 있다 

디뱐샤 빤데가 패이스북을 통해서 말하기를, “나는 우따르 쁘라데시에 인도국민당의 승리가 논리적이라고 여겼고, 지지를 했고, 홍보를 했고 그리고 BJP편에서 논쟁도 벌였다. 하지만 지금 요기 아디뜨야나트가 주총리로 선택되어지고 있으며 나의 모든 노력은 허사가 되었다. 이것은 인도국민당의 가장 잘못된 결정이다. 인도국민당이 왜 그렇게 했는지 모디가 왜 그렇게 했는지. 이 순간은 가장 충격적이다.” 

드라마러버의 아이디로 트위터에 남기기를 발전이라는 명명아래 선거에서 싸워라 그리고 다시 종파주의자들에게 정부를 넘겨라”  

만비르 씽 민하스는 모디는 우따르 쁘라데시의 발전을 약속했고, 요기를 주었다고 트위터에 남겼다 

딥 토마르는 우리는 발전을 위해서 투표를 했다 종파주의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 우리는 희망을 선택했지 절망을 선택하지 않았다. 우리는 모디에게 투표를 했지 요기에게 투표한 것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회 매체의 한 편에서는 요기가 주총리가 된 것을 아주 기뻐하고 있다. 라심 짜뚜르베디는 패이스북을 통해 축하해요. 아주 기뻐요. 2019년이 오기 전에 람의 사원이 건설되는데 어떠한 힘도 이것을 막지 못 할 것이라고 전적으로 믿어요. 결국은 힌두의 정체성을 가장 잘 상징하는 것이 람의 사원이지요. 만약 사원이 건설되지 않는다면 어떠한 어려움을 이겨냈다고 해도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라는 의견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