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za Khabar

홈연구소 소식>Taza Khabar

모디에게 '짜이왈라'라고 하면서 44석 확보, '빠꼬라' 논쟁으로 5석만 확보할 것이다

조회 1,165

윤영훈 2018-02-08 00:00

발행일2018. 02. 08.
출처아마르 우잘라
구분정치



'빠꼬라' 논쟁이 매일 매일 붉거지고 있다. 차띠스가르 주(state) 수상 라만 씽(Raman Singh)의 아들이며 의원인 아비쉑 씽(Abhishek Singh)은 '짜이왈라' 논쟁으로 인해 국민회의당이 2014년 선거에서 44석만을 차지하는데 그쳤던 것처럼 '빠꼬라' 논쟁으로 인해 2019년에는 5석 이상은 확보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하면서 하원의회에서 목요일에 이 주제가 다시 한 번 거론되었다. 


몇 일 전에 총리 나렌드라 모디는 "빠꼬라를 팔아서 매일 200루피의 수익을 얻는 사람에게 실업자라고 말할 수 있는가?"라고 말했다. 

 

모디는 "만약 누군가가 빠꼬라 노점을 열고 매일 200루피의 수익을 올린다고 하면 그가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빠꼬라(Pakora)- 야채 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