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za Khabar

홈연구소 소식>Taza Khabar

잠셰드뿌르 : NH-33 에서 26마리의 코끼리 출몰, 구덩이에 빠진 새끼 코끼리

조회 1,081

김동혁 2018-02-09 00:09

발행일2018년 2월 8일
출처힌두스탄
구분사회


잠셰드뿌르의 NH-33지역의 빠르디흐 깔리 만디르 쪽에서 수요일 8시경 26마리의 코끼리 무리가 나타났다.

이로인해 군중들이 모였고, 파들라고다와  그지역은 3시간동안 혼란에 휩싸였다.

코끼리들을 쫓기위해 사람들은 마을의 모든방향에 불을 지르고, 폭죽을 쐈다.

코끼리 무리는 아산고니에서 빠들라고다로 왔다. 코끼리 무리가 마을쪽으로 오는 도중, 새끼 한마리가 구덩이에

빠졌다. 마을을 배회하는 사람들은 코끼리를 쫓기위해 소음을 내고있었다. 이로인해 새끼는 버려졌다.

후에, 마을사람들은 코끼리를 구덩이에서 꺼냈다. 숲쪽으로 줄을 던졌다. 하지만 구덩이에는 진흙투성이었다.

한시간동안 사람들은 새끼를 꺼내기위해 노력했다. 갑자기 코끼리의 몸통은 줄에 잡혔고, 밖으로 나올수 있었다.

코끼리 무리는 구덩이에서 300미터 떨어진 거리에 있었다. 


정체된 교통: 밤9시까지  코끼리 무리로인해 NH-33지역에 교통정체가 있었다. 사람들은 코끼리 무리를 NH-33지역에서

떨어진 파들로고다쪽으로 쫓아냈다. 한시간동안 코끼리들은 수풀근처에 머무르고 있었다. 고속도로의 트레일러와 트럭들은

차를 평야쪽으로 향하게했고 불빛을 코끼리 무리쪽으로 향하게도 했다. 먼곳에서 오랜시간동안 오던 운전수들은

깔리 만디르부터 타타 하이웨이 호텔까지 서행을 하기도했다. 이로인해 교통체증이 발생했다.

군중들은 침착해졌고, 코끼리무리는 깔리만디르 의 근처가게 뒤쪽으로 나아갔다.

이로인해 혼란이 일어났다. DFO 짠드르몰리 쁘라사드 싱하는 구조팀이 이미보내졌다고 말했다.

코끼리들은 빠들로고다로 들어갔다. 어떠한 인명,재산피해도 없었다. 구조팀은 그곳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