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za Khabar

홈연구소 소식>Taza Khabar

엎친데 물 덮친 격 : 뭄바이에서 폭우로 인하여 도로 체증, 기차 연착, 항공 서비스 등의 영향

조회 1,075

조석진 2018-06-09 00:00


        



뭄바이에서 늦은 밤부터 간헐적으로 비가 오고 있으며 아직까지도 내리는 중 입니다. 뭄바이의 많은 지역들에서 잔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48시간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뭄바이에 몬순이 도착하자 도시 전체가 물바다가 되어버렸습니다. 어떤 도로, 어떤 도보 모든 방향에서 단지 물만 볼 수 있습니다. 폭우는 지난밤부터 계속적으로 내리고 있습니다. 집중 호우를 보면서 BMC는 예방조치를 하는 기본설명을 널리 알렸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폭우로 인해서 대중교통뿐만이 아니라 반면에 철도 그리고 항공 서비스도 중단되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뭄바이에 폭우 올 것이라고 일기예보에서 말했습니다. 뭄바이에 엄청난 폭우가 내리고 있으며, 32편의 항공편이 연착되었으며 일부 항공편은 취소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운행되는 기차도 약 10 ~ 15분가량 지연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