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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나따까, 타밀나두 주에 몬순 시작, 망갈로르에 기록적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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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학 2018-05-31 00:00

발행일2018/5/31
출처https://aajtak.intoday.in/gallery/monsoon-aheads-to-karnataka-and-tamilnadu-rain-breaks-record-in-mangaluru-tst-6-22351.html
구분

3일 전에 께랄라 주에서 시작된 몬순이 현재 께랄라 주 전역을 뒤덮었다. 현재 이 몬순은 까르나따까와 타밀 나두 주로 확산 되고 있으며 48 시간 이내 북동부 주로 확산 될 것으로 보인다. 24 시간 안에 까르나따까의 코다구 지역 내에 51.5 mm 의 비가 내릴 거라는 일기 예보가 나왔다. 망갈로르와 우두삐 에서는 5월 강수량이 340 mm 를 기록 하여 1982 년의 기록을 갈아 세웠다.

6월 6일 까지 고아와 마하라슈트라 주에 몬순이 도착할 것으로 보이며 7월에는 101% 의, 8월에는 94%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해에는 서북부 인도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라자스탄, 웃타르프라데시, 카슈미르,펀자브,히마찰 프라데시, 하르야나, 델리 에 이번 해에 많은 비가 내릴 것이다. 최근 3년 동안 몬순에 비가 평균 수준으로 내리고 있으며 과학자들에 따르면 마드야 쁘라데시 주에는 8월에 평균보다 적은 비가 내릴 것이다. 

다른 한 편으로는 라자스탄,마드야 쁘라데시, 웃타르프라데시, 카슈미르, 히마찰 프라데시, 펀자브,하르야나, 델리에는 100% 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