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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2018-05-15 16:25
텔레콤 부는 Telenor India (텔레노 인디아)와 Bharti Airtel (바라티 에어텔)의 합병을 승인했습니다.
위 정보는 공식 정보원이 보고했으며, 그는 “텔레콤 부서가 오늘(14일) 아침 텔레노 인디아의 바라티 에어텔과의 합병을 승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주 대법원은 통신부의 지침을 기각하면서 회사가 거래를 정리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또한 회사가 보증금으로 1,700 만 루피를 예치하라고 하였습니다.
위 합병은 7 개 서클에서 에어텔의 스펙트럼을 증가시켰습니다. Telenor India는 Andhra Pradesh (안드라 프라데시), Bihar (비하르), Maharashtra (마하라슈트라), Gujarat (구자라트), Uttar Pradesh (우타르프라데시) 및 Assam (아삼)을 포함한 7 개 서클에서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