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za Khabar

홈연구소 소식>Taza Khabar

성공의 만트라 : 과거의 일때문에 오늘을 망치지 말라.

조회 1,102

이현주 2018-05-05 00:00

발행일2018 - 05 - 04
출처livehindustan.com
구분문학



한날은 부처가 한 마을에 도착했다. 거기서 사람들에게 설교를 하고있었을때, 그 중에는 화가난 사람도 있었다. 그 회의의 모든 사람들은 부처님의 모든것에 큰 관심을 갖고 듣고 있었지만, 이 화난사람은 모든것이 헛된 것으로 보였다. 잠시후, 그 이야기를 듣고난 뒤 그는 부처님 곁에서 반항했다. 그의 모든 이야기는 반대로 다가왔다. 부처님은 쓴 소리를 듣고서도 산만해 하지 않으셨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회의를 이었다. 아무도 그의 말에 응답이 없어서, 그 화가난 사람은 더 화가 나게되었고, 결국에 그는 회의 밖으로 나갔다. 다음날, 그가 또 화가났을때, 그는 그가 한 행동에 대해서 가책을 느꼈다. 그는 온 동네에 부처를 찾아 다녔다. 부처는 이미 다른 동네로 갔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그 동네에 도착했고, 거기에는 부처님이 있었다.  부처를 보자마자 그는 무릎을 꿇고 "부처님 저를 제발 용서해 주세요." 라고 했다. 부처는 물었다. "너는 무엇을 위해서 용서를 구하느냐." 그러자 그는 말했다. "부처님, 저는 어제 거기에 있었어요. 어제 당신을 모욕했어요. 저는 제가 한 일이 창피해요. 그때문에 저는 용서를 구하고있어요." 그 얘기를 듣고, 부처가 말하길, "어제는 이미 지난일이고, 나는 거기를 이미 떠났다. 너는 지금도 거기에 갇혀있구나.  너의 잘못때문에 신경이 쓰였구나. 지금 너는 오늘을 살아라. 어제의 일 때문에 오늘의 너를 망치지 말아라."  그 순간, 그 사람의 인생은 바뀌었다. 분노로 가득찼던 그 사람의 마음에, 분노 대신 사랑이 가득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