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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공항이 되기 위한 Babatpur (바라나시에서 26km 떨어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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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2018-10-06 21:14

발행일2018년 10월 4일
출처hindu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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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공항이 되기 위한 Babatpur (바라나시에서 26km 떨어진 곳)


수요일, The Climate Agenda에서 랄바하두르 샤스트리 국제 공항 워크숍을 추진했다. AK Roy 국장은 오염 예방을 위한 워크샵에서 랄바하두르 샤스트리 국제 공항이 친환경적인 공항이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첫 번째 공항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의 목표는 태양 에너지 또는 청정 에너지원으로부터 100 %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다. 이미 태양 에너지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 졌으며 폐기물 발생량 또한 매우 감소할 것이라고 한다. 대기질 지수와 건강 지수의 효과가 이루어지고 있다. Sandeep Dahiya100 % UP(우타르프라데시 주) 지역이외에도 다른 지역에 이 캠페인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장담했다. 또한 이 캠페인을 제한한 Ravi Sekhar에게 공항측은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