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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apur에서 총 맞아 죽은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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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2018-10-04 23:35

발행일2018년 10월 4일
출처hindu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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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apur 지역의 농장에서 자고 있던 농부가 총에 맞았다. 사건 발생 후 공격자들은 그 자리에서 탈출했다. 부상당한 농부는 치료를 위해 지방 병원에 입원했다.

작은 마을인 램 푸르 마투라에서 일어난 이 사건에 대해 경찰은 사람들에게 의문을 제기했다.

 

인근 지역의 홍수로 인해 천연두가 발병한 했으며 48 세의 바라트 프라사드 야다브 (Bharat Prasad Yadav)는 그의 집이 마을 남쪽의 차크에 있다고 말했다. 홍수로 인해 일부 가족은 제 2 경계 지역에 있다고 말했다. 농장도 가깝기 때문에 수요일 밤에 농장 경비를 혼자서 했다고 한다

 

3 시경 갑자기 화재가 발생하고 총알이 발사되었다. 집에서 자고 있던 그의 가족들은 그 소리를 듣고 깨어났다. 또한 많은 마을 사람들도 집에서 뛰쳐나왔다. 일부는 성화에 비친 가해자를 찾았지만 그 누구도 그를 잡지 못했다. 경찰은 부상당한 가족들을 근처 보건소로 데려갔다.

 

상태가 나아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자 지방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바라트 프라사드 야다브 (Bharat Prasad Yadav)의 아들 Bhuvneshwar Prasad의 치료가 진해되던 중 농부의 상태는 위험해졌다. 총알이 발사된 곳이 의심스러워 보인 경찰은 아직까지도 이 사건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