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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6-10-04 00:00
에스.에스 라자몰리 감독은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이 어떻게 영화적 경계를 뛰어넘는데 도움이 될 것인지에 대해 흥미로워하고 있다. 가상현실은 3D 이미지의 컴퓨터 시뮬레이션 혹은 가상 환경이다.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서 라자몰리 감독은 관객들에게 바후발리의 세트에 와 있다는 느낌을 전달하려고 한다. “바후발리 세트의 가상체험 ! 고성능 가상현실 카메라로 촬영될 것이며 10월 22일쯤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바후발리– 2편은 2017년 4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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