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za Khabar

홈연구소 소식>Taza Khabar

와가 국경 지역에 긴장은 없고 정치만 있다

조회 746

관리자 2016-10-03 00:00

발행일2016-10-03
출처BBC Hindi
구분사회

일요일에 인도와 파키스탄의 와가-아따리 국경에서 매일 일어나는 국기 하강식을 4일 이후에 허가했다. 하강식 중에 파키스탄의 관중들은 돌을 던지며 카쉬미르를 지지하는 구호를 외쳤다. 곧바로 인도와 파키스탄의 관리자들은 관중들의 행동에 대해 논의하는 플레그 미팅을 가졌다. BBC는 와가-아따리 국경 지역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따리 국경 트럭 협회의 구르빈드라 씽은 여기에는 까르길 전쟁 때 보여졌던 어떠한 전쟁의 조짐도 없다. 여기의 분위기는 정말 평온하다. 현재 미디어에서 전해지는 긴장감은 우리 일에 아무런 영향을 주고 있지 않다. 일은 언제나처럼 진행되고 있다. 주민들에게 국경에서 10 킬로 떨어진 곳으로 이주하라고 한다. 주민들이 어디로 가겠는가? 농민들의 익은 곡식이 논에 있는데 수확을 앞두고 어딜 가겠는가 ? 라고 말했다.  

 

뻔잡 지역의 경제는 농업에 의존하는데 주민들에게 농경지를 버려두고 이주하라고 한다.  

 

몇 몇 주민들이 말하기를 파키스탄의 국경 지역에서 들어오는 트럭 운전사들은 아무런 조짐이 없다고 말한다. 주민들은 정부가 강압적으로 10 킬로 떨어진 곳으로 이동하라는 명령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