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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끄람쉴라 기차의 엔진 결함, 라즈다니를 포함한 20대의 기차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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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 2017-05-11 00:00

발행일2017.05.11.
출처힌두스탄
구분사건/사고

 

다나뿌르철도 지역의 뚠디간즈와 두마랑브역 사이에서 비끄람실라 열차의 엔진이 고장났다. 두마랑브역의 한 지역에서도 문제가 있었다 .이로 인해 수요일 늦 은저녁 상승선과 하강선 철로의 열차들이 운행할 수 없었다. 이 시간 동안 라즈다니 익스프레스(고속열차)를 포함한 20대의 열차들은 신호를 기다리며 정차해 있었다.  

정보에 의하면, 수요일 저녁 두마랑브 기차역에서 승객들을 하차시키기 위해 한 지점을 만들고 있었다. 이 동안 51번 지점에서 문제가 생기게 됐다. 이 지점의 문제로 인해 철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다.   

두마랑브 기차역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51번 지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큰노력을 했지만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었다. 그 사이에 바갈뿌르에서 아난드 비하르로 이동하던 비끄람실라의 엔진이 고장 났다. 

이로 인해 철로 문제해결을 기다리며 있던 삼뿌른 그란띠 뚠디간즈, 라젠드르 나가르-뉴델리 라즈다니, 빠트나 박서르 패신저 라구나트뿌르, 꼴까따-러크나우 비히야, 말가리 까리사트, 파뚜하-박서르 패신저 아라, 산가미뜨라 꿀하리야, 어뻐르 인디아, 꼬일라바르, 빠딸리뿌뜨르-찬디가르 비하타, 빠트나-무갈사라이 패신저 네우라, 힘기리 다나뿌르 그리고 상승선의 무갈사라이-빠트나 패신저 바루나, 비부띠 박서르, 꼬타-빠트나 게흠머를 포함한 열차들이 신호를 기다리며 정차해 있었다. 

밤 10시까지 기차는 운행할 수 없었다. 이로 인해 수천 명의 여행객들은 공복감과 갈증에 시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