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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서 공부하는 어린이 : Thug Hindus가 무슬림을 학살하고 재산을 움켜 잡고 인도를 도망 가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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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지 2017-08-04 00:00

 인도와 파키스탄은 70년 동안 분리됐지만 양국 간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파키스탄의 힌두인과 인도인에 대한 태도가 수십 년이나 적대적 인 것으로 나타났다. HT 미디어의 보도에 따르면, 파키스탄 학교 아이들은 교과서를 통해 이 적대감에 관한 이야기를 공부한다. 인도의 이웃 나라에 살고있는 대부분의 힌두 사람이 깡패라고 아이들에게 가르친다.이 힌두교도들은 대규모 학살 혐의로 기소되고 있으며 70년 전부터 힌두 교도들이 이슬람 교도들을 학살하고 재산을 움켜 잡고 강제로 파키스탄에서 무슬림을 추방했다고 어린이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파키스탄 발 루치 스탄 지방의 정부 학교에서 정부가 승인한 5가지의 역사 책은 힌두교도가 깡패라고 주장했다. 힌두교도들은 이슬람 교도들을 학살했으며 인도에서 재산을 소유하고 파키스탄에서 무슬림을 강제 추방했다고. 17세의 파키스탄 펀잡 주 Afzal은 "우리는 그것을 보았다. 이것이 우리가 파키스탄을 만든 이유이다."

파키스탄의 한 고등학교에서 공부하던 Afzal은 책을 통해서 70년 전 분할이 끝난 후 힌두교도가 유혈을 저질렀고 무슬림을 고문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분열되기 전에 그 나라가 전복되었고 영국 통치하에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사실, 핵무기 보유 국가들은 수십 년 동안 민족주의 관점에서 아이들의 사고 방식을 발전 시켰을뿐만 아니라 그 이야기를 통해 국가에 대한 표현을 개발하고 통제 해왔다. 올해 8월에는 70 년동안 인도 - 파키스탄의 분할시 폭력으로 100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해당했다. 여자들은 Julmo Sepam의 의도를 받았다. 그들은 고문, 깡패, 폭행에 직면해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