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지하철의 블루라인 이용객들은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사용가능할것이다.

DMRC(Delhi Metro Rail Corporation)의 운영책임자 Dr.망구 싱은 금요일 라지브초크역에서 서비스를 실시했다.

무료와이파이 서비스는 블루라인의 50개,모든역에서 사용가능하다.

역안내에 따르면, 서비스를 이용하기위해서 승객들은 자신의 노트북이나 휴대폰을 역안에서 켜야한다.

역으로 들어오는 전동차는 와이파이와 연결될것이다. 그후에 와이파이망에 등록하는것을 요청한다.

 등록한후 승객들은 무료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가능할것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승객은 자신의 이메일,페이스북,구글,비디오챗,실시간 크리켓경기,풋볼경기등을 포함해 웹사이트도 이용가능하다. 이서비스를 실행하기위해 DMRC는 Techno set communication 회사와 협력했다.

이회사는 공항철도의 모든역에서도 작년부터 이서비스를 실시하는중이다. 이와더불어 델리-하와라 라즈다니 익스프레스에서도 무료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는중이다.

DMRC의 관계자는 Techno set communication가 무료와이파이 서비스를 실행하는것을 원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이사업은 굉장히 빠른속도로 진행되고있다.

앞으로 6~8개월안에 옐로우라인의 모든역에서도 무료와이파이 서비스를 설치할것이라고 했다.

그후 옐로우라인 이용객또한 무료와이파이를 이용할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