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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미얀마 국경에서 인도군에 의해 NSCN-K의 많은 테러리스트들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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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지 2017-09-27 13:00

발행일2017.09.27
출처JANSA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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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육군은 미얀마 국경에 있는 많은 테러리스트 진영을 파괴했다. 미 육군 동부 지휘관은 미 육군의 동방 제국이 미얀마 국경에서 미지의 침입자들이 총격을 가할 때 순찰 중이라고 발표했다. 인도군은 히말라야의 팁 오프(tip-off)로 대응하고 많은 적을 죽였고, 많은 테러리스트들이 울창한 숲으로 피신했다. 이 행동으로 인해서 군대에는 아무런 해가 없다. 군대는 인도-미얀마 국경을 넘지 않았다.

 군대에 따르면, 공격한 테러리스트들은 NSCN(Khaplong) 그룹 출신이었다. 그 전에는 인도 육군이 미얀마를 더 일찍 공격하여 많은 인도 무장 세력을 공격했다. 2015년 6월 10일 인도는 인도-미얀마 국경 지역의 테러리스트 진영에 공격을 가했다. 2015년 6월 4일, NSCN-Khaplong은 마니뿌르의 Chandel 지역에 있는 도그라 연대(Dogra Regiment)의 인도 육군 대대 호송을 공격하여 18명의 육군 병사를 살해했다. 인도 군대는 이에 대응하여  육군과 공군은 인도-미얀마 국경을 넘어 2개의 무장 세력을 소탕했다. 이 캠페인은 미얀마 지역의 Nagaland와 Manipur 국경의 두 곳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 공격에서 인도 군대는 40분이 걸렸다. 인도 군이 주장한 바에 따르면, 70명의 특공대가 이 공격에 연루되었다. 이 공격에서 육군은 158 명의 무장 세력을 살해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