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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시가 41라크 금밀수 잡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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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 2017-10-14 17:07

발행일2017.10.14
출처힌두스탄
구분사회

 화요일 델리공항에서 리야드에서 출발해, 델리에 도착한 한승객을 델리세관의 직원이

금밀수 혐의로 붙잡았다. 승객에게는 12개의 금괴가 있었다. 이것의 가치는 약 41라크루피(410만루피)로 알려졌다.

화요일 델리공항, 리야드에서 온 한 시민을 세관직원이 의심했다. 심문 하는도중 그여행객은 긴장하고있었다.

그에게 액체용기한개가 있었다. 세관직원이 액체용기를 조사하는도중 압축된 12개의 금괴를 찾았다.

 이것의 무게는 약 1.4kg이었다. 이 금괴의 총 시가는 약 41라크루피(410만루피)로 알려졌다. 

후에 여행객은 체포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