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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중국, 이번 주 금요일 도클람 분쟁 이후 첫 국경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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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영 2017-12-20 14:09
















뉴델리: 인도와 중국이 도클람에서 73일의 군사대치 처음으로 금요일 국경회담을 계최할 것이다.

외무부는 수요일, 인도 국가 안보 보좌관인 아짓 도발 (Ajit Doval) 초청으로 중국의 양제츠 (Yang Jiechi) 국무 위원이 국경문제 특사 자격으로 12 22 스무 번째 고위급 회담을 위해 인도를 방문할 것이라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회담을 앞두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인 후아 춘잉(Hua Chunyng) 기자회견에서 SR 회담이 국경 문제 논의를 위한 고위급 회담이자 전략적인 소통을 위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2017 중국-인도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관계를 유지했으나, 도클람 사건이 양국을 시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사건을 통해 향후에는 더이상 이런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라고 후아(Hua) 말했다.

인도 군은 중국 군이 인도의 ‘닭 모가지’라는 회랑 근처에 도로 건설을 하는 것을 중단시키면서 인도군과 중국군은 6 16 부터 국경대치로 국경에 발이 묶였었다.

8 28 인도는 양국의 군사들이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도로는 부탄이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지역에서 중국군에 의해 건설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