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요, 인도에서 만드세요, 인도에 투자하세요, 인도를 위해 세계를 위해”라고 모디가 말했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화요일, 자신의 정부는 기업가 정신이 번창하기 위해서 투명한 정책 환경과 공평한 경쟁의 장을 제공할 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있다고 말했다.

미국 대통령 보좌관인 이방카 트럼프(Ivanka Trump), 두 명의 장관 그리고 뗄랑가나의 주 수상인 짠드라세카르 라오(K. Chandrasekhar Rao)가 참석한 가운데 나렌드라 모디는 세계 기업가 정신 정상회담 (GES)을 개최하면서 세계의 기업가들에게 “오세요, 인도에서 만드세요, 인도에 투자하세요, 인도를 위해 그리고 세계를 위해”라고 말했다.

“나는 여러분들 모두에게 인도 성장 스토리의 파트너가 되라고 초청합니다.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합니다”라고 인도와 미국 등 150개국에서 모인 참석자들에게 말했다. 인도의 신진 사업가들을 변화의 원동력이자 인도의 새 시대를 열 길잡이라고 표현하며 개개인 모두가 2022년까지 새로운 인도를 만들어나가는데 기여할 수 있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모디총리는 투자자 친화 환경 형성과 암시장, 탈세 및 검은돈을 뿌리뽑는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의 주도 노력을 강조하며 GES가 주관하는 이 포럼의 성공을 기원하였다. 그리고 최근 ‘무디’가 인도 정부 채권 등급을 올림으로써 이러한 노력이 인정받았다고 하며 “이러한 발전은 대략 14년의 공백 이후에 찾아온 것 이다.”라고 말했다.

미국과 인도 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3 일간의 GES는 연례 행사 중 남아시아의 첫 번째 순방으로 '여성 우선, 모두를 위한 번영(Women First, Prosperity for All)’ 을 주요 테마로한다. 그리고 대표단의 50 % 이상이 여성이다.

여성 교육

이방카 트럼프는 여성기업가들이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교육과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변화의 주체 되기: 여성 기업가의 리더쉽” 관련 패널 토론에 참여해서 그녀는 기술이 모든 삶의 영역들을 혼란시켰고, 여성들에게 디지털 기술과 컴퓨터 과학을 교육하고 기술 훈련을 받도록 하는 것이 중요했다고 말했다.

창업자와 여성 기업가들을 격려하기 위한 우선권을 정립한 국방부 장관인 니르말라 시따라만은 푸시는 여성들 스스로에게서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여성들의 기술은 여성들 스스로로부터 과소평가 되었다.

인도의 환경은 여성 기업가정신을 장려하는데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