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거 : 한국어문화학부-123(2018.04.04.)

▪ 배경 : 한국어문화학부 한국어교육트랙 및 다문화교육트랙의 전공 및 부전공 이수 확대 및 수월성 확보

▪ 문제

∙한국어교육(KFT) 트랙이나 다문화교육(MCE) 트랙을 부전공으로 하려는 학생들은 학부 전공이나 복수전공 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공심화교과목의 수강 기회가 제한됨.

▪ 해결 방안

∙ [규정] 학사관리팀-5022(2018.01.28.)에서 가. 전공(트랙) 선정기준, 나. 졸업예정자 명부 “3) 전공(트랙) 이수학점(15학점 이상)은 반드시 같은 종류의 전공(트랙) 교과목 코드로 이수한 학점만 합산함.(트랙 교과목명이 일치하는 경우 코드가 달라도 인정함)”

∙ [조정] 학사관리팀(이순옥, 이석권 선생님)과 한국어문화학부(학부장) 협의(2018.05.11. 16:00, 학사관리팀)

- 교육과정표 상 학부 전공기본(KOR)이지만 국립국어원(한국어교원)과 법무부(다문화사회전문가)가 인정하는 다음의 학위과정 인정교과목에 한해서는 전공심화 교과목(KFT, MCE)으로 인정하는 것이 학생의 전공 및 부전공 선택권을 확립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됨.

▪ <표1> 한국어교원 학위과정 인정 교과목 대 한국어교육트랙 학위과정 교과목 대조

▪ <표2> 다문화사회전문가 학위과정 인정 교과목 대 다문화교육트랙 학위과정 교과목 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