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주제: 혼동하기 쉬운 한국어 문형 <br><br>내용: 한국어 문형 중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형을 뽑아서 <한국어 문법 사전>이나 <한국어 교재>에서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어떤 예문을 제시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이 문형의 정확한 의미와 사용상의 제약이 무엇인지 정리하고, 외국인 학생들에게 어떻게 설명하고 교육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생각해 본다. <br>      (예: ‘-아/어/여서’와 ‘-(으)니까’는 어떻게 다를까요?) <br><br>시간: 매주 금요일 16:00~18:00 <br><br>대상: 한국어문학부 3,4학년<br><br>신청 방법: 4월 7일(화) 밤 24:00까지 정명숙 교수님(jms@pufs.ac.kr)께 이메일 신청 <br>           (학번, 이름, 참가하고 싶은 이유 포함)<br><br>첫모임: 4월 10일(금) 16:00 IT 301호<br><br>주의사항: 3회 불참 시 제명<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