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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영 2018-01-04 00:00
재무부는 소매 투자자를 위한 7.75%의 새로운 저축 채권 제도를 고지했다. “인도 정부는 국민들과 대가족(HUF)이 통화 최대치에 상관없이 과세대상 채권에 투자하도록 하기 위해 2018년 1월 10일부터 7.75%의 저축 채권을 발행할 것이다.”라고 재무부는 말했다.
1월 3일에 고지된 새로운 제도는 2003년에 출범한 8%의 과세대상 채권을 대체할 것이다. “수표 현금화 과정에서 중복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순차적 고지와 일주일의 간격이 필요했다.”라고 경제부 장관인 Subash Chandra가 말했다.
이자는 반년마다 지급 가능하며 7년 후1,000루피의 누적된 가치는 1,703루피가 될 것이라고 재무부는 말했다. 이 채권에 대한 이자는 소득세를 끌어 올 것이지만, 부유세는 면제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