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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의하면, 마오쩌둥 주의자들에 의해서 모디의 살해위협이 조성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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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진 2018-06-09 23:13

발행일2018년 6월 9일
출처BBC Hi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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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라슈트라 푸네에서 경찰은 마오주의자들이1) 나렌드라 모디 총리를 라지브 간디에 의한 살인위협으로 가장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주장하는 서면을 법원에 제출했다. 푸네의 특별법원 소속 정부 측 변호사는 목요일에 이 소식을 전했다.

 

경찰은 1월에 있었던 Bhima-Coregaon(भीमा - कोरेगांव) 폭력사건과 관련하여 5명을 체포 후 이 정보가 밝혀졌다고 전했다. 또한 경찰은 피고인 Jacob Wilson(जैकब विल्सन)의 델리 무니르까에 위치한 플랫에서 회수되었다고 전했다. 경찰에 의하면 어떤 프라카쉬 동지를 해결한 이 서신의 비하르와 웨스트 벵갈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BJP15개 등의 주에서의 승리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서신에서는, “만약 이러한 속도라면 정당은 모든 측면에서 문제로 고통이 생길 것입니다. 모디 라즈를 끝내기 위해 Kishen 동지와 몇몇 선임 동지들은 힘든 단계 즉 콘크리트 우표를 제안합니다. 우리는 라지브 간디와 같은 또 다른 사건에 대해서 생각 중입니다.”라고 전했다.

 

라지브 간디 전 총리는 1991521일 타밀나두의 스리빼럼바두르에서 한 시민의 폭탄으로 인해 암살당했다2). 라지브 간디는 그곳의 한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갔었다고 한다.





1) 인도 공산당 (마오쩌둥주의) : 인도의 비공식 정당이자, 준군사 조직으로, 인도 정부에서 반국가단체로 지정된 집단이다.

2) 1991521일 인도 남부 타밀나두 주에서 유세 중 한 여성이 접근해서 인사하는 척하며 허리에 차고 있던 폭탄을 터뜨리는 

    바람에 암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