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 장관인 Arun Jaitley는 인도 루피 하락이 세계적 요인으로 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루피의 위치가 다른 통화보다 낮다고 강조했다. 외환 시장에서는 6 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 갔다. 루피는 달러 대비 71.75로 17 paise 하락하였으며 사상 최저 수준으로 마감되었다.

재무 장관은 국내 경제 상황과 세계 상황을 살펴보면 루피 감소는 국내 요인 때문이 아닌 글로벌적인 요인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달러가 모든 통화보다 강하다고 말했다. 반면에, 루피는 강세를 유지하거나 제한된 범위에 머물렀다. 루피는 약화된 것이 아니라 파운드와 유로보다도 통화가 강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