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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의 소리! 지난 9개월동안 2만 명의 미성년자 소녀들이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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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영 2018-12-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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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밀 나두에서 임신한 미성년자 소녀들의 수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지난 9개월동안 2만명의 미성년자 소녀들의 임신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국가 보건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4월부터 2018년 12월 사이의 임신한 18세 미만 미성년자 소녀들의 수가 약 2만 명에 가깝다고 했습니다.
국립 보건원 관계자는 언론에 대부분의 임신부는 16세에서 18세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중에는 결혼한 소녀들도 많았습니다. 이 말은 즉, 주에서 자녀들의 결혼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주 사회 복지 국에서는 2008년부터 2018년 사이에 6955명의 어린 소녀들의 결혼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소녀들은 낙태를 원하지 않는다.
보고서에 따르면 낙태를 원하는 소녀들의 수는 매우 적다고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원하는 여성들의 건강은 매우 걱정스러운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부서에서는 그런 소녀들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문제해결을 위한 인식
미성년자 및 아동 성추행에 반대하는 단체는 어린 나이에 임신을 하는 것이 사회적 문제보다는 건강의 문제가 더 크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건강에 대해 알아야 하며, 아이들의 건강을 우선시 해야 합니다. 일부 단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 건강 및 피임방법, 관련 질병에 대해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