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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루피 지폐에서 간디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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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7-01-05 00:00

발행일2017. 01. 05.
출처BBC Hindi
구분정치/사회

 

2천루피의 신권 화폐 한 뭉치에서 마하뜨마 간디의 도안이 사라졌다. 마댜 쁘라데시 쉬브뿌르의 한 마을에서 농민들은 스테이트 벵크 오브 인디아에서 받은2천루피 신권에 마하뜨마 간디의 그림이 없었다. 농민들은 이것을 위조 지폐라며 은행에 항의했고 은행은 위조 지폐가 아니라고 했다. 은행 관계자는 프린트의 문제로 인해서 발생했을 것이라고 했다.  

 

 

  

 

다섯 개 주의 하원의원 선거 일자가 발표되었고 선거위원회는 대법원에서 진행중인 국민들의 요청의 회답으로 국민대표법에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선거위원회는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부인과 자녀들의 소득원에 대해서 자신의 선서진술서에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선거 일정 발표  

선거위원회는 선거 일정을 발표했다 24일부터 38일까지 선거가 실시될 것이며 311일에 모든 선거의 결과가 나올 것이다우따르 쁘라데시의 403, 마니뿌르의 60, 펀잡의 117, 우따라칸드의 70, 고와의 40석이다 

 

 

 

 

 

예산안 일정

선거전에 예산안 일정에 아무런 변화가 없음을 재무장관 아룬 재틀리가 언급했다. 야당은 예산안 발표 일정의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국민회의당, 대중사회당, 사마즈와디 당을 포함한 다른 정당들도 선거위원회와 면담을 할 예정이다. 재무장관 아룬 제틀리는 이 정당들은 화폐개혁을 실패라고 말하는 정당들이다 그런데 예산에 대해서 왜 신경을 쓰느냐'고 반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