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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따르칸드 폭우 지속, 107개 도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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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 2017-09-24 22:06

발행일2017년 9월 24일
출처힌두스탄
구분사회

 도로를 개방하기위해 132대의 JCB가 배치됬다. 비로인해 연속적인 도로 폐쇄를 막을수가없다.

일요일에 11개이상의 도로가 폐쇄됬다. 여기엔 바드리나트,께다르나트 그리고 야무노뜨리 고속도로가 포함된다.

폐쇄된 도로를 개방하기위해 lonivi를 대표하여 132대의 JCB가 우따르칸드 전체에 배치됬다. 하지만 길을 치우는

중에도 지속적으로 비는 내리는중이다. 길이 폐쇄됨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걱정이 짐이 놓여있다.

특히 산악지역의 많은 지역과 고속도로가 폐쇄됨으로 인해 사람들은 걱정이다. 나바라뜨리와 사디의 시기라서

사람들에게 더욱더많은 부담이 쌓이고있다. lonivi의 수석엔지니어 H.K 우쁘레띠는 도로를 개방하기 위해

모든지역에 수준급의 엔지니어와 관리감독자들이 배치될것이며,그리고 도로개방을위해 배치된 JCB와 관련된

개인 업자들도 함께 배치될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비가 줄어들면 모든 폐쇄된 도로는 개방될것이라고 덧붙혔다.

주재난 완화 관리센터의 정보에의하면 바드리나트,시로바가르,께다르나트,파타,야무나뜨리 고속도로등 많은 지역이 폐쇄됬다고 한다.


-고산지역에 강설

 지속적인 비로써 기온이 저하됬다. 이로인해 바다리나트 지역의 나르 나라얀,닐 깐트,햄꾼드 사힙,올리,가르쏭,

룬꾼드,바구바바싸 그리고 끼다르나트의 바수끼 호수,메루-수메르 산에는 눈이 내렸다. 강설때문에 바다리나트,

께다르나트의 기온은 많이 저하됬다.


-머수리, 비로인해 지역주민들에게 재앙

 머수리에서는 지속적인 비로인해 사람들의 삶이 크게 영향 받았다. 머수리는 비로인해 추위가 심해졌다. 또한

비로인해 많은 여행객이 호텔방안에서만 머무르고 있다. 몰로드에도 적은수의 여행객만이 보인다. 비로인해 

시내의 여행객을위한 장소에는 침묵만이 놓여있다. 켄프티폴의 상인 라제시 노띠얄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비로인해

침묵뿐이라고 말했고, 하르모한 싱은 자영업자들은 손해를 볼것이라고 말했다.


-데헤라둔에는 비로인한 추위

 데헤라둔에는 비로인해 추위가왔다. 데헤라둔포함 여러도시의 사람들은 따듯함으로인한 안도감을 느꼈다. 둔의 최저기온은

섭씨 22도였다. 금요일 밤부터 데헤라둔포함 주전체에 비가 지속됬다. 둔시내에 몇몇지역에 물이 채워짐으로써 사람들은 걱정했다. 도로의 구덩이에 물이 채워짐으로써 사고에대한 공포심이 야기됬다. 또 비로인한 추위로 사람들은 안도감을 느꼈다.

토요일 데헤라둔의 최고온도는 섭씨 28.1도, 최저 22도를 기록했다. 금요일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둔에 33.3mm의 강수가 기록됬다.  묵떼샤와르에는 최고온도 섭씨 15.5도 최저 13.5도, 뉴 띠하리에는 최고 19.6도, 최저 14.6도를 기록했다.

앞으로 점점더 추워질것이다.


-오는 일주일동안은 약한비

 기상과학청에 의하면 일요일부터 약한비가 우따르칸드 주전체에 올것이라고한다. 토요일 낮시간대 데헤라둔에는 부슬비가

올것이라고 한다. 기상과학청의 센터장 비끄람 싱은 오는 몇일동안 우따라칸드주에 폭우는 오지않을것이며,글고 몇몇지역에는 약한비가 올것이고, 구름은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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