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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에서 CIA를 비롯하여 전세계에 퍼져 나가는 인도인의 40 %에 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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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지 2017-09-01 18:00

 유니세프 내무부 장관으로 은퇴한 라지브 마하리시(Rajiv Maharishi)는 스마트폰을 통해 인도인의 40 %가 CIA(미국 정보 기관)를 포함한 전 세계에 퍼져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Rajiv Maharishi는 Aadhar와 다른 서비스를 연결할 위험이 있는지 여부를 물었다. 이에 대해 Rajiv Maharishi는 그러한 위협은 처음부터 있었다고 말했다. Indian Express로부터 받은 정보에 따르면, Rajiv Maharishi는 7월 21일 의회위원회(PAC) 앞에서 이것을 말했다. 고위 총재인 P.Chidambaram이 이끌던 사람인 라지브 마하리시(Rajiv Maharishi)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인도인의 40%가 의도적으로, 또는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개인 정보를 세계와 공유한다고 말했다.

  Rajiv Maharishi는 사람들의 정보를 훔쳐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있는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우려도 표했다. Rajiv는 개인 정보를 통해 모든 사람들의 활동을 모니터할 수 있다고 말했다. Chidambaram은 또한 같은 지역에 두 사람의 위치가 보이는 경우 동일한 방에 있다고 추정할 것이라는 우려를 표했다.

  Rajiv Maharishi는 수요일에 인도의 새로운 감사관(CAG)으로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