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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할에서 네팔인 여행객들 곤란을 겪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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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 2017-11-16 01:39

발행일2017년 11월 15일
출처힌두스탄
구분사회

 월요일 타지마할을 보기위해 온 12명의 네팔인 여행객들은 큰 어려움을 겪었다. 12명의 네팔인 여행객들이 

타지마할을 보러 갔을때 가이드는 그들을 속였다. 가이드는 티켓값으로 각각 500루피씩 받았다. 그렇지만 입구에서 

네팔인 여행객들은 인도인 티켓을 받았다. 타지마할 내에서 검사를 하는동안 모든 여행객들은 붙잡혔다. 

 

 CISF는 관광경찰로 불린다. 그들은 여행객들을 조사후 이번 사건을 기록했다. 월요일 델리의 빠하르간즈에서 

투어리스트 버스가 왔다. 이 버스에는 나왑이라는 가이드와 여행객들이 있었다. 그 여행객들은 12명의 네팔인이었다.

 

 여행객들은 타지마할로 가고있었다. 가이드는 여행객들에게 요즘 검사할때는 자신이 아쌈지역출신이라고 말

하는것이 타지마할 안에 쉽게 들어갈 수 있으며 만약 당신들이 네팔인이라고 하면 검사하는데 시간이 더많이

걸릴것이라고도 말했다. 


 해가지면 타지마할도 문을 닫는다. 여행객들도 이와같이 타지마할에서 나와야한다. 이렇게 나가는 동안 여행객들이

붙잡혔다. CISF는 여행객들에게 손을 모으라고 말했다. 여행객들은 CIFS에게 모든 이야기를 말했다. CIFS는 증거들로써

가이드가 사기쳤다는것을 알았다.


 네팔은 SAARC국가중 한국가이다. SAARC국가의 여행객들에게 타지마할 입장티켓은 350루피이다. 그렇지만 가이드는

티켓마다 500루피를 받았다. 그리고 40루피짜리 인도인티켓을 여행객들에게 줬다. 

여행객들이 붙잡혔을때 가이드는 그곳으로 부터 도망쳤다. CIFS는 여행객들의 사건에 기초하여 가이드의 반대하는것을

기록했다고말했다. 곧 가이드는 잡히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