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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야 프라데쉬의 새 주 총리로 선택된 까말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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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학 2018-12-14 00:00

कमलनाथ (फाइल फोटो- इंडिया टुडे आर्काइव)

까말나트


마드야 프라데쉬 주의 콩그레스 당에서 주의 새 총리 선출에 대해 목요일에 열린 회의 후에 까말나트 가 총리 로 선택되었다. 공식적 발표 이후 까말나트는 '이 길은 나에게 이정표이며 앞으로의 시간은 도전들로 가득 차 있고 우리는 새로운 시작을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까말나트는 지지자인 죠띠라디땨 신디야 에게 특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까말나트는 마드야 프라데쉬 콩그레스의 의장이며 오랜 시간 동안 마드야프라데쉬 에서 콩그레스를 이기게 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 결과로 15년 후 콩그레스는 야당에서 벗어나 실권을 잡을 수 있었다.

마드야 프라데쉬에서 콩그레스는 다수에서 두 석이 모자랐으나 SP 와 BSP 가 이 걱정도 해결해 주었다.


마드야 프라데쉬의 새 총리의 이름은 목요일 늦은 밤 보팔 에서 발표되었으며 콩그레스의 수장 라훌 간디는 밤 8 시 쯤 까말나트와 죠띠라디땨 와 같이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게시했다. 그 사진에 라훌은 ' 인내와 시간은 최고의 전사다.' 라는 속담을 썼으며 이 말은 죠띠라디땨 에게는 인내를 하고, 까말나트에게는 당신의 시간이 왔다. 라는 표현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