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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학 2018-12-05 00:00
비하르주의 수도인 파트나 시에서 또 다시 간 큰 범죄자들이 범죄를 일으켰다.
범인들은 파트나 대법원의 한 변호사를 총으로 쏴서 죽였으며 이 사건 이후 지역 변호사들 사이에는 분노가 퍼져 있다,
사망한 변호사의 이름은 지텐더르 쿠마르 이며, 이 사건은 샤스트리 나가르 지역의 라즈완시 나가르에서 일어났다.
사건 발생 직후에 지텐더르 쿠마르는 IZIMS 병원에 옮겨 졌고 의사가 병원에서 사망 선고를 내렸다.
이 사건은 수요일 9시 30분에 일어났다. 당시 지텐더르는 형의 병원에 있었으며 그 병원에서 대법원으로 가기 위해 나오던 중 오토바이에 탄 범인들이 다가와 지텐더르에게 총을 쐈다.
대법원 변호사에게 공격이 가해졌다는 소식을 경찰이 듣자마자 경찰은 행동에 나섰고 사건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었다. 지텐더르의 형에 따르면 그의 가족 내에 땅 문제가 있었고 그것 때문에 지텐더르가 살해 된것 같다.
경찰은 시신을 부검을 위해 보냈고 지텐더르의 형은 지텐더르와 아내 사이에 무슨 문제가 있었으며 그 둘은 같이 지내고 있지 않다고 했다. 경찰은 아직도 모든 방편으로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