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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가 영하까지 떨어진 히마찰 프라데시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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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2018-11-17 15:38


Photo: Santosh Rawat/Hindustan Times.

높은 고도의 지역인 히마찰 프라데시에는 최근 강설이 이어졌었다. 금요일 기상청에서는 강설 후 켈란간의 최저 기온이 0도 이하였다고 말했다. 반면에, 쉼라와 인근 관광 지역에는 눈이 내린 후 화창한 날이 이어졌다. 기상청 관계자는 히마찰 프라데시의 최저 기온은 영하 5.4도 정도라고 밝혔다.

 

비슷하게, 칼파의 최소 기온은 영하 1도에 기록되었다. 최저 기온을 기록한 쿠프리는 영하 3.6 도를 기록했다. 다람살라는 섭씨 영하 0.8도, 쉼라는 섭씨 3.3도를 기록했으며, 금요일에 비가 온 뒤 기온이 섭씨 7도로 상승했다. 기상청은 히마찰 프라데시의 날씨가 앞으로 4일 동안 계속 건조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24시간 동아은 모든 지역의 온도가 점차 조금씩 상승 할 것이라고 보았다.

 

잠무와 카슈미르의 최소 기온 감소

금요일 자무 (Jammu)와 카슈미르 (Kashmir)의 기온이 점차 떨어졌으며 그 중에서도 영하 8.1도까지 떨어진 레가 가장 추운 곳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121일까지 이 지역은 건조 할 것이며, 기상학의 소남 로터스 (Sonam Lotus) 기자는 이 기간 동안은 최저 기온이 계속해서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