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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2018-10-06 21:14
수요일, The Climate Agenda에서 랄바하두르 샤스트리 국제 공항 워크숍을 추진했다. AK Roy 국장은 오염 예방을 위한 워크샵에서 랄바하두르 샤스트리 국제 공항이 친환경적인 공항이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첫 번째 공항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의 목표는 태양 에너지 또는 청정 에너지원으로부터 100 %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다. 이미 태양 에너지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 졌으며 폐기물 발생량 또한 매우 감소할 것이라고 한다. 대기질 지수와 건강 지수의 효과가 이루어지고 있다. Sandeep Dahiya는 100 % UP(우타르프라데시 주) 지역이외에도 다른 지역에 이 캠페인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장담했다. 또한 이 캠페인을 제한한 Ravi Sekhar에게 공항측은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