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차 사기전에 운전을 꼭 배워야한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
회사에 취업을 하면서 운전은 꼭 해야 될 것
같은 생각에 입사하기 전에 운전학원을
다니면서 면허를 취득했었어요.
벌써 9개월 정도가 되었던 것 같은데
좀 늦었지만 이번에 차를 사려고 하니
제가 어떻게 운전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면허를 딴다고 해서 모두가 실전에서
운전을 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저에게도 연수가 필요했었는데요.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할까 아니면
아빠에게 운전을 배울까 고민을 하다가
여기저기 마음 불편하게 부탁할 필요 없이
실력 있는 강사님에게 운전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면허를 따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도로 주행도 간신히 합격하는 정도이기
때문에 곧바로 능숙하게 운전을 할 수
있는 분들은 잘 없으실 거예요.
가장 좋은 방법은 면허를 따고 나서 바로
자차를 마련하여 매일 운전 연습을 하는 것인데
저는 1년 가까이 핸들을 놓다 보니
많은 부분에서 잊어버리게 되었더라고요.
게다가 면허를 땄을 때와 다르게 그 짧은
시간 동안 교통법이 바뀐 것들도 있고,
제가 암기했던 코스 외에 잘 모르는
교차로들도 많았기 때문에 도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검색을 해보면서 찾아보다가
이 업체를 만나게 되었는데 커리큘럼을 보니
단계적으로 조금씩 배워나가는 꼼꼼한
수업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한 번도 이렇게 업체에서
연수를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후기가 좋은 곳이어야 된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거의 전 페이지를 정복하다시피
해서 한두 시간에 걸쳐서
다 읽어봤었는데 저보다 더 오래
장롱면허이셨던 분들도 3일동안
운전 연수를 배우고 나서 지금은
혼자서 운전을 하며 여기저기 잘
다닌다고 하시더라고요.
처음에는 지인이나 아니면 남편 가족에게
배우셨던 분들도 많으셨는데
다시 이 장롱면허운전연수로 선택을 하시는
이유는 아무래도 친절함이었던 것 같아요.
지인에게 배우면 답답한 마음에 친한
사이다 보니 화를 내기도 하고 한숨을
내쉬기도 하지만 그런 부분들은
운전초보인 입장에서는 굉장히
자존감이 낮아지는 행동이잖아요?
그런데 이 업체는 10년 연수 경력을 가지고
계신 베테랑 강사님께서 친절하게
수업을 해 주시기 때문에 실수를 하더라도
감정적으로 대응을 하기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개선을 하면 좋을지
자세한 피드백을 해 주시기 때문에
자존감도 한층 더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수강료도 굉장히 중요하실텐데 저는
운전학원보다 더 저렴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자차로 하면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나 SUV를 대여하시는
분들이라면 32~34만 원으로 책정이
되어 있답니다.
방문 시간은 방문 강습의 시간은
총 10시간이라서 3일이나 4일 과정으로
선택을 할 수 있어요.
저는 3일이면 딱 좋을 것 같아서
바로 신청을 했답니다.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가 되었고
기초부터 기능공부까지 배워보는
시간이었어요!
강사님을 처음 뵈었었는데
굉장히 서글서글하시고 웃는 인상도
너무 좋으시더라고요.
조근조근하게 가르쳐 주시는 말투도
너무 좋았고,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도
명칭부터 해서 조작 방법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많이 사용하는지 그
예시까지 들어가면서 쉽게 설명을 해주셨어요.
이 정도 수업이라면 초등학생들도 운전을
배울 수 있겠다라는 그런 생각이
들 정도였답니다.
이렇게 기초 공부를 하고 나면은 배웠던
자동차 내부에 있는 기능이나 장치들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집 근처의 도로를 돌아보면서
주행 감각을 익히고 차선에 맞춰서
달리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속도는 30km 이하이기 때문에
서행을 하면서 운전해서 그런지
별로 부담은 없었던 것 같아요.
2일차에서는 이제 시내 도로로 나가게 되면서
조금 더 복잡한 교차로를 달려보며
실전에 가까운 운전 연수를 받게 됩니다.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는
이 복잡한 도로에서도 차선 변경이나
끼어들기를 할 수 있도록 간단한
팁을 또 알려주셨어요.
처음에는 앞에 있는 차량과 그리고 뒤에서
달려오는 차량의 속도를 감지한 다음
안전한 타이밍에 진입을 하는데 사실은
그 타이밍을 잡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처음에는 강사님이 알려주신 대로 했다가
한두 번 해보니 저 혼자도 스스로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차선 변경에 도전할 수 있었답니다.
강사님께서는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시니까 제가 정말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는 자동차
전용도로를 타면서 고속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80km 정도를 달리는데 속도를 천천히
올리는 연습을 했답니다.
rpm을 보면서 차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천천히
속도를 올리면서 고속주행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팁까지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면허
3일차에서는 주차를 배우는 날이에요.
사실 초보 운전자들은 주차를 못 한다라는 게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공식 같은 이야기잖아요.
그래서 저 또한 주차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알려주시는 공식대로 연습을 하니
후진 주차, 전면 주차 그리고 평행 주차까지
마스터를 할 수 있었답니다.
운전은 감이 아니라 철저하게 공식에 의해서
완성이 되고 그렇게 점점 몸에 체득이 되면
나중에는 공식을 떠올리지 않아도
감으로 할 수 있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운전은 주저하지 마시고
꼭 실력이는 강사님이 계신 업체에서
제대로 마스터해보세요!